들어가며
서브 도메인, 아마 개인적으로 웹페이지 운영을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처음부터 자주 듣게되는 말이죠. 그리고 그 서브 도메인을 어떻게 설정 하는건지 방황하다 찾아오셨을 듯 합니다. 인터넷에 서브 도메인 설정을 하는 방법은 많이 널려있지만 과거의 자료인 경우 변경된 인터페이스라 잘 모르겠고… 또 특정 업체의 설정 방법들을 소개하다 보니 내가 사용하는 업체의 설정 방법은 뭔지 고민하게 됩니다.
모르는 사람이라면 괜히 잘못 건드려서 문제 되는건 아닌가 겁이 나기도 하는데요. 이 글을 통해 정확하게 개념을 정리하고 설정을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생소한 인터페이스라도 정확한 용어를 매칭해서 본다면 자신있게 설정할 수 있을거에요. 아리쏭 했던 서브 도메인과 그 내용들에 대해 한번 풀어볼게요.
서브 도메인? 왜 사용할까?
서브 도메인은 메인 도메인의 일부로, 메인 도메인 이름 앞에 추가되는 단어로 구분됩니다. 예를 들어,어”example.com”이 메인 도메인이라면 “blog.example.com”이나 “shop.example.com” 같은 것이 서브 도메인이 됩니다. 서브도메인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자주 사용됩니다:
- 특정 섹션 분리: 블로그, 포럼, 쇼핑몰 등 사이트의 특정 섹션을 분리해서 운영할 때 유용합니다.
- 관리 용이성: 서로 다른 콘텐츠나 서비스를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SEO: 특정 키워드에 대해 검색 엔진 최적화를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브랜딩: 서브도메인을 통해 브랜드의 여러 측면을 더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이 서브 도메인을 사용하는 이유는 주로 블로그를 메인 사이트와 분리해서 운영하거나, 특정 주제에 맞춘 블로그를 별도로 운영하고자 할 때 사용하게 되죠.
서브 도메인 구조 알기
서브 도메인 설정 전 아래 구조를 한번 보고 가시면 처음 보는 인터페이스에도 당황하지 않고 설정을 변경할 수 있을겁니다. 보통 처음 듣고 착각하시는 경우가 서브 도메인이라 하면 맨 앞. 보다 앞에 있는 키워드나, 중간에 있는 키워드 등 작은 마디를 생각하시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 TLD (Top-Level Domain): 최상위 도메인으로, .com, .net, .org 등이 해당됩니다.
- 도메인: example.com처럼 메인 도메인 이름과 TLD를 포함한 주소입니다.
- 서브도메인: blog.example.com처럼 메인 도메인 앞에 위치한 추가적인 단어가 추가된 주소입니다.
- 호스트: ‘서브도메인의 이름 부분’ (설정할때 호스트를 찾을것임)으로, 주로 서비스나 섹션을 구분합니다.
이러한 구조를 이해하면 서브도메인을 설정할 때 도움이 될 거에요.
서브 도메인 설정하기
이제 서브도메인을 설정하러 가 보겠습니다. 대부분의 도메인 관리 업체에서 서브도메인을 설정하는 과정은 비슷합니다. 저는 호스팅 케이알을 기준으로 사진 설명을 추가하겠지만, 여러분들은 절차에 있는 각각의 용어에 집중하며 따라와 주세요. 해당 키워드만 찾는다면 설정 방법은 똑같습니다.
서브 도메인 설정 절차
- 도메인 관리 계정에 로그인: 도메인을 구매한 업체의 웹사이트로 이동하여 계정에 로그인합니다.
- 도메인 목록으로 이동: 계정 대시보드에서 ‘내 도메인’ 또는 ‘도메인 목록’과 같은 메뉴를 찾아 클릭합니다.
- 설정하려는 도메인 선택: 서브도메인을 설정하려는 도메인을 선택합니다.

위 절차까지는 마이 페이지 정도에 접근하는 정도 수준입니다. 낯선 용어도 별로 없어 금방 따라오셨을 듯 합니다.
- DNS 설정 또는 DNS 관리로 이동:
‘DNS‘나 ‘네임서버‘ 메뉴를 찾아 갈거에요.- ‘DNS 설정’, ‘DNS 관리’, ‘네임서버 관리’ 또는 ‘고급 설정’ 등으로 명명된 메뉴를 찾습니다.
- 이 메뉴로 들어가면 DNS 레코드를 편집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호스팅 케이알은 DNS 레코드 관리 메뉴가 있었습니다.)

- 새 서브도메인 추가:
- ‘새 레코드 추가’ 또는 ‘레코드 추가’ 버튼을 찾습니다.
- 일반적으로 ‘A 레코드’, ‘CNAME 레코드’ 등의 옵션이 제공됩니다.
- 가장 많이 사용되는 레코드는 CNAME 레코드입니다.
- 서브도메인 정보 입력:
- 호스트 : ‘blog’, ‘shop’ 등 서브 도메인으로 만들고 싶은 호스트 이름을 입력합니다.
서브 도메인, 이름, 호스트 등의 명칭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 타입: CNAME 또는 A 레코드를 선택하는데, 도메인에 연결하는게 보기 좋겠죠. CNAME을 선택해줍니다.
보통 타입은 직접 입력이 아닌 선택 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됩니다. - 값: 서브도메인이 연결될 IP 주소나 도메인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호스팅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특정 도메인 주소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선 제 블로그 주소인 know-bee.com을 입력해 주었습니다.
- 호스트 : ‘blog’, ‘shop’ 등 서브 도메인으로 만들고 싶은 호스트 이름을 입력합니다.

잘 모르는 정보는 기본값으로 두는게 가장 좋아요.
- 변경 사항 저장: 입력한 정보를 저장합니다.
마무리
서브 도메인 설정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도메인 관리 업체마다 UI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인 설정 절차는 위와 비슷합니다. 특정 키워드들을 따라 진행하시면 별 무리 없이 진행하실 수 있을거에요.
아 물론 그래도 겁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고객 지원을 한번 요청해 보시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