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엑셀을 사용하던 중 사진자료를 넣을 경우도 종종 생기는데요. 이 때 사진을 마우스로 열심히 조절하는것도 힘들지만, 이미 작업 해 둔 문서의 레이아웃이 바뀔 경우 애써 맞춰둔 사진들이 모두 어긋나버리기도 합니다.
애써 작업해둔 문서가 틀어지는 경우엔 ‘진짜 일하지 말까…’ 생각이 들들기도 하는데요… 이 방법을 미리 알아두신다면 그럴일은 없을거에요. 엑셀에서 사진을 이쁘게 고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셀 사진 셀에 맞추기
사진이 있는 문서를 정리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셀 크기에 맞춰서 사진을 배치하는거에요. 이렇게 작업하면 사진 배치를 하기도 쉽고, 또 기준이 되는 셀이 있기 때문에 동일한 크기로 배치를 하기가 쉬워집니다.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알트키를 누른상태로 사진의 위치를 옮기거나, 크기를 조절하면 된답니다. 마치 자석처럼 셀 테두리에 ‘착!’ 하고 붙는 느낌으로 작업할 수 있어요.
- 먼저, 어떻게 배치할 지 구상해 보고, 구상한 대로 셀 너비와 높이를 조절해 정해주세요.
- 그리고, 사진을 문서에 추가해 주세요.

- ALT 키를 누른 상태로 사진을 이동시켜주세요.
A2 셀에 배치해 볼 텐데요. 알트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라면 아래처럼 셀 테두리에 딱!하고 달라 붙을거에요.

- 원하는 셀에 주차를 완료했다면
이제 ALT키를 누른 상태로 사진 크기를 조절해주시면 돼요.
위에서 작업한 바와 같이 ‘착!’ 하고 붙는 느낌이 있답니다.

이런식으로 셀 크기에 맞춰서 사진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사진 셀에 고정시키기
아직 끝이 아닙니다. 사진 배치를 이쁘게 하기만 하면 된다면 이전 섹션만 보셔도 괜찮지만, 작업을 하면서 문서 내 셀의 크기가 변하는 경우라면 이번 섹션까지 익혀두시는게 좋습니다. 이 상태에서 셀 크기가 변경되는 경우엔 이전에 정리해 둔 사진들이 셀 크기를 벗어나게 되거든요.
셀 크기가 변경되더라도 사진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다면 이전 상태로 작업하시고, 셀 크기의 변화에 따라 사진이 따라서 변했으면 좋겠다면 아래 작업까지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 사진(들)을 선택합니다.
모든 사진에 적용하려면CTRL + A를 이용해 전체 선택이 가능하며, 원하는 사진을 개별적으로 다중선택하려면SHIFT키 또는CTRL를 누른상태로 하나씩 추가 선택이 가능합니다. - 사진을 우클릭 한 뒤, 크기 및 속성을 눌러주세요.
- 속성 하위 옵션 중 위치와 크기 변함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위와같이 설정을 마치면 셀 크기가 변하는대로 사진도 따라서 변하게 됩니다.

마무리
엑셀에서 사진을 문서에 맞게 고정하고 깔끔하게 배치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이제는 셀에 맞춰 사진을 ‘착!’ 하고 배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셀 크기가 변하더라도 사진이 제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 방법을 활용하면 엑셀 문서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을 거에요. 앞으로 사진 배치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엑셀 작업을 더 편리하게 해보세요!